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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외젠 앙리 폴 고갱(Eugène Henri Paul Gauguin, 1848년 6월 7일 ~ 1903년 5월 8일)

프랑스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자 조각가, 판화가이다. 증권거래소 직원으로 일하다 뒤늦게 전업 화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문명 세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타히티 등 원시적인 생명력이 살아있는 곳을 찾아 떠돌았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주의적 화풍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주의'를 개척하여 현대 미술, 특히 야수파표현주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2. 생애[편집]

1848년 6월 7일 파리에서 태어난 고갱은 유년 시절을 페루에서 보냈으며, 이는 훗날 그의 원시주의적 성향에 밑거름이 되었다. 1873년 결혼 후 평범한 시민으로 살던 중 카미유 피사로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시작했고, 1883년 주식 시장 붕괴를 계기로 전업 작가가 되었다. 1888년 빈센트 반 고흐아를에서 공동 생활을 했으나 성격 차이로 결별했으며, 이후 1891년 문명을 등지고 타히티로 떠났다. 그곳에서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와 같은 걸작을 남겼으나,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다 1903년 5월 8일 마르키즈 제도의 히바오아섬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