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48년 6월 7일 파리에서 태어난 고갱은 유년 시절을 페루에서 보냈으며, 이는 훗날 그의 원시주의적 성향에 밑거름이 되었다. 1873년 결혼 후 평범한 시민으로 살던 중 카미유 피사로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시작했고, 1883년 주식 시장 붕괴를 계기로 전업 작가가 되었다. 1888년 빈센트 반 고흐와 아를에서 공동 생활을 했으나 성격 차이로 결별했으며, 이후 1891년 문명을 등지고 타히티로 떠났다. 그곳에서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와 같은 걸작을 남겼으나,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다 1903년 5월 8일 마르키즈 제도의 히바오아섬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