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경 작은 마을로 형성되었으나, 20세기 들어 산업화와 과학 연구 중심지로 급성장하였다. 특히
소련 시절에는 항공기, 로켓, 방위 관련 연구 시설이 들어서면서 기술 중심 도시로 자리잡았다. 현재도
러시아 연방의 항공우주산업 및 방위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밀집해 있으며,
포돌스크 국립 연구소 등 교육 기관이 위치해 과학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시의 교통망은
모스크바와 연결되어 있어 수도권 생활권으로서 기능하며, 문화적으로는 다양한 박물관과 공연 시설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