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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페르난도 호세 토레스 산스(Fernando José Torres Sanz, 1984년 3월 20일 ~ )

스페인 국적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리버풀 FC 시절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군림했다. 금발 휘날리며 수비진을 허무는 모습으로 '엘 니뇨(El Niño, 소년)'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스페인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며 메이저 대회 3연패(유로 2008, 2010 월드컵, 유로 2012)를 달성한 전설적인 공격수다.

2. 생애[편집]

1984년 마드리드 푸엔라브라다에서 태어나 11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17세에 1군 데뷔, 19세에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의 아이콘이 되었다. 2007년 리버풀로 이적한 후 첫 시즌에 24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 리그 외국인 데뷔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1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첼시 FC로 이적했으나 부진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결정적인 '900억 일시불 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AC 밀란을 거쳐 친정팀 아틀레티코로 복귀해 낭만적인 마무리를 했으며, 일본의 사간 도스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팀의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