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증상[편집]
중뇌의 흑질(Substantia nigra)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면서 발생한다. 핵심적인 4대 운동 증상으로는 가만히 있을 때 떨리는 안정 시 떨림,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서동, 근육이 뻣뻣해지는 강직, 그리고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지는 자세 불안정이 있다. 비운동 증상으로는 우울증, 수면 장애, 후각 상실, 치매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완치법은 없으나 레보도파(Levodopa)를 비롯한 약물 치료와 뇌심부 자극술(DBS) 등을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