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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Teodoro Obiang Nguema Mbasogo, 1942년 6월 5일 ~ )
적도 기니의 제2대 대통령이자,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집권 중인 공화제 국가원수이다. 1979년 쿠데타를 통해 자신의 삼촌이자 전임 독재자였던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를 축출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40년 넘게 철권통치를 이어오고 있으며, 풍부한 석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를 장악한 채 심각한 인권 침해와 부패 문제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적도 기니의 제2대 대통령이자,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집권 중인 공화제 국가원수이다. 1979년 쿠데타를 통해 자신의 삼촌이자 전임 독재자였던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를 축출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40년 넘게 철권통치를 이어오고 있으며, 풍부한 석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를 장악한 채 심각한 인권 침해와 부패 문제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2. 생애[편집]
1942년 스페인령 기니(현 적도 기니) 아코아칸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군사학교를 졸업한 후 군부 내 실권자로 성장했으며, 삼촌 마시아스 응게마 정권 하에서 국가 경비대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삼촌의 광기 어린 폭정이 극에 달하자 1979년 '자유의 혁명'이라 불리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찬탈하고 삼촌을 처형했다. 집권 초기에는 개혁을 약속했으나 곧 1인 독재 체제를 공고히 했다. 1990년대 이후 거대한 유전이 발견되며 경제 성장을 이뤘으나, 부의 대부분이 오비앙 가문과 측근들에게 집중되면서 극심한 빈부 격차를 초래했으며, 현재는 아들인 테오도로 응게마 오비앙 망게(테오도린)를 부통령으로 임명하여 권력 세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