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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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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지명

1.1. 가고시마현 다케시마(竹島)1.2. 고치현 다케시마(竹島)

1.2.1. 기타타케시마초(北竹島町)1.2.2. 다케시마초(竹島町)1.2.3. 미나미타케시마초(南竹島町)

1.3. 구마모토현 다케시마(竹島)1.4. 미야기현 다케시마(竹島)1.5. 야마구치현 다케시마(竹島)1.6. 이바라키현 다케시마무라(竹島村)1.7. 독도의 일본식 명칭 다케시마(竹島)

2. 성씨

2.1. 실존 인물

1. 지명[편집]

다케시마(たけしま)[1]는 일본의 일부 섬들이 사용하는 지명으로, 한자로는 竹島, 武島 등으로 표기된다.

'다케시마' 중에서 竹島로 표기되는 지역은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독도에 대해 일본이 영유권 주장을 할 때 사용하는 명칭[2]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일본 영토면서 '다케시마'라 불리는 섬도 여럿 있고, '다케시마'라 불리는 대부분의 섬들이 '독도'의 일본식 명칭으로서의 '다케시마'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

1.1. 가고시마현 다케시마(竹島)[편집]

1.2. 고치현 다케시마(竹島)[편집]

1.2.1. 기타타케시마초(北竹島町)[편집]

1.2.2. 다케시마초(竹島町)[편집]

1.2.3. 미나미타케시마초(南竹島町)[편집]

1.3. 구마모토현 다케시마(竹島)[편집]

1.4. 미야기현 다케시마(竹島)[편집]

1.5. 야마구치현 다케시마(竹島)[편집]

1.6. 이바라키현 다케시마무라(竹島村)[편집]

1.7. 독도의 일본식 명칭 다케시마(竹島)[편집]

자세한 내용은 독도/논쟁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 행정구역 기준으로는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 다케시마'지만,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국제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인 지역이다.

2. 성씨[편집]

다케시마[3]는 일본의 성씨로도 사용되는데, 상술했듯이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기 전부터 해당 명칭으로 불린 섬들이 여럿 존재했고 지금도 현존하고 있으므로, 독도 영유권 논란과는 무관하다.

2.1. 실존 인물[편집]

타케시마 에쿠

[1] 발음 그대로 옮길 경우에는 타케시마다.[2] 이른바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 다케시마'.[3] 竹島, 武島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