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Gulf of Thailand)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남중국해의 서쪽 연해이다. 서쪽과 북쪽으로는
태국, 동쪽으로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남서쪽으로는
말레이시아에 둘러싸여 있는 폐쇄적인 해역이다. 과거에는 시암만(Gulf of Siam)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평균 수심이 약 45m, 최대 수심이 80m 내외로 매우 얕은 대륙붕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인근 국가들의 어업 전초기지이자 관광 산업의 핵심지이며, 최근에는 대규모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이 확인되어 자원 외교의 격전지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