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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자메이카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카리브해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크며,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블루마운틴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천연 항구를 끼고 있는 천혜의 요충지이다. 전 세계적으로 레게 음악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2. 역사[편집]

1692년 인근의 항구 도시였던 포트 로열이 대지진으로 파괴된 후, 생존자들이 이주하면서 건설되기 시작했다. 1872년 스페인 타운(Spanish Town)을 대신해 자메이카의 수도가 되었으며, 1962년 자메이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현대의 킹스턴은 세련된 상업 지구인 뉴 킹스턴(New Kingston)과 역사적인 구도심인 다운타운(Downtown)으로 나뉜다. 특히 밥 말리의 생가인 '밥 말리 박물관'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성지로 꼽히며, 인근의 블루마운틴은 세계 최고급 커피 생산지로도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