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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르완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국가의 정치·행정·경제 중심지이다. 아프리카 중동부 내륙에 위치하며, 비교적 높은 고도에 자리해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인구는 약 13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르완다 전체 인구의 상당 부분이 집중되어 있다. 키갈리는 계획도시적 성격이 강해 비교적 정돈된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아프리카 지역의 신흥 경제·금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 역사[편집]

1907년 독일 제국독일령 동아프리카 통치 시기에 행정 거점으로 건설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르완다는 벨기에의 위임통치를 받게 되었고, 키갈리는 지방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다. 1962년 르완다가 독립하면서 키갈리는 수도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이후 국가 행정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1994년 르완다 집단학살 당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대규모 재건과 도시 정비를 거쳐 정치적 안정과 경제 발전의 도시로 탈바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