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전염병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캐나다. 북아메리카 의외의 복병. 천하의 그린란드까지 감염이 완료되었는데도 얘 혼자 멀쩡히 살아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유와 한랭은 기본적으로 감염을 방해하는 콤보며, 도시/시골이나 습윤/건조가 존재하지 않아서 보너스를 얻을 마땅한 곳도 없다. 부국 AI도 점점 반응이 좋아졌다. 그래서 각종 감염을 방해하는 조치를 상당히 빨리 해낸다.
더구나 옆에 붙어있는 미국도 부국인 탓에 비행기/배 편으로 전염병을 넣어주지 못할 경우 난이도가 더 증가하는 빠른 전략의 최종 보스로 통한다.
또한, 숨겨진 특성으로 인구 밀도가 낮다. 추위, 약물저항성 2까지 찍어도 감염율이 끔찍할 정도로 낮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인구 밀도가 낮은 특성이 존재하는 국가는 캐나다 외에도 있지만, 캐나다는 고온/다습, 도시/전원 특성이 없음 + 선진국 + 한랭에다 낮은 인구밀도의 조합으로 정말 크게 체감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3대장[2]과 미국까지 감염이 완료됐는데 얘 혼자 말끔하게 100만대 감염자를 유지하고 있는 걸 보자면 속터져 죽을 지경이다.
따라서 매우 어려움 상태일 경우 감염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제때 치사율 러시로 치료제를 저지하기 어렵게 하며, 무시하고 일찍 치사율 러시로 들어갈 경우 감염자가 빠르게 줄어든다. 환경 적응력 강화 등을 찍어서라도 확실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치료 모드의 튜토리얼에서는 본부 위치로 강제 선택되는 국가이다.
부유와 한랭은 기본적으로 감염을 방해하는 콤보며, 도시/시골이나 습윤/건조가 존재하지 않아서 보너스를 얻을 마땅한 곳도 없다. 부국 AI도 점점 반응이 좋아졌다. 그래서 각종 감염을 방해하는 조치를 상당히 빨리 해낸다.
더구나 옆에 붙어있는 미국도 부국인 탓에 비행기/배 편으로 전염병을 넣어주지 못할 경우 난이도가 더 증가하는 빠른 전략의 최종 보스로 통한다.
또한, 숨겨진 특성으로 인구 밀도가 낮다. 추위, 약물저항성 2까지 찍어도 감염율이 끔찍할 정도로 낮은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인구 밀도가 낮은 특성이 존재하는 국가는 캐나다 외에도 있지만, 캐나다는 고온/다습, 도시/전원 특성이 없음 + 선진국 + 한랭에다 낮은 인구밀도의 조합으로 정말 크게 체감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3대장[2]과 미국까지 감염이 완료됐는데 얘 혼자 말끔하게 100만대 감염자를 유지하고 있는 걸 보자면 속터져 죽을 지경이다.
따라서 매우 어려움 상태일 경우 감염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제때 치사율 러시로 치료제를 저지하기 어렵게 하며, 무시하고 일찍 치사율 러시로 들어갈 경우 감염자가 빠르게 줄어든다. 환경 적응력 강화 등을 찍어서라도 확실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치료 모드의 튜토리얼에서는 본부 위치로 강제 선택되는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