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밀라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성모 마리아나 성자를 묘사할 때 하층민의 얼굴을 모델로 쓰는 등 지나치게 사실적인 묘사로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받았다. 그러나 개인적인 삶은 폭력과 방랑으로 점철되었는데, 1606년 결투 중 살인을 저지르고 로마에서 도망쳐 나폴리, 몰타, 시칠리아 등을 전전했다. 도망 중에도 《성 요한의 참수》와 같은 걸작을 남겼으나, 교황의 사면을 받기 위해 로마로 돌아오던 중 1610년 에르콜레 해변에서 38세의 나이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삶은 "재능은 천사였으나 성격은 악마였다"라는 평가로 요약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