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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최후의 만찬(L'Ultima Cena)

이탈리아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지에 수도원 식당 벽면에 그린 프레스코화 스타일의 벽화이다. 기독교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밤, 열두 제자와 함께 나눈 마지막 식사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원근법의 정점과 인물의 심리 묘사가 탁월한 르네상스 미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 상세[편집]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요청으로 제작되었다. 예수가 "너희 중 한 명이 나를 팔 것이다"라고 말한 직후, 제자들이 보인 충격과 의구심, 분노 등 역동적인 반응을 순간 포착하듯 그려냈다. 다 빈치는 당시 일반적인 프레스코 기법(젖은 벽에 그리는 방식) 대신 자신의 실험적인 템페라 기법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작품은 완성 직후부터 습기로 인해 박락 현상이 일어나는 등 보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나, 수차례의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수학적인 1점 투시 도법을 사용하여 예수의 머리가 화면의 중심(소실점)이 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