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최아름(r8 판)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분류
파일:IMG_9647.jp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어록5. 평가

1. 개요[편집]

타이키툰의 단편 애니메이션유서를 쓰게된 이유》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은하수 고등학교의 2학년생이자, 나진상 패거리의 일원이다. 즉, 본 에피소드의 메인 악역 중 하나. 후술할 나진상과 실눈 양아치에 비하면 악행의 빈도는 적은 편이지만, 인성 면에서는 저들과 전혀 꿀리지 않는 성격파탄자이다. 또한 작중에서 나진상에게 연심이 있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3. 작중 행적[편집]

교실에서 안현준을 폭행하는 나진상의 뒤에서 담배를 물고는 이를 가만히 지켜보다가 교실 문을 닫으라고 말하는 진상의 요구에 그대로 응한다.

그로부터 2주의 시간이 지난 뒤, 혼자서만 정학을 먹게 된 현준이 체육관에서 나진상 패거리를 찾아와 다시는 급우들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조건 하에 그들과 같이 다니겠다고 약속한다. 여기서 진상이가 이런 말 쉽게 하는 거 아니라며 실눈 양아치가 그를 두둔하자 "아 부럽다. 나도 진상이의 사랑을 좀 받아 봤으면…"라고 말하며 끼어든다.

사실 일주일 전, 체육관에서 농땡이를 피우고 있던 중 연예계 학교폭력 뉴스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이를 진상에게 전해주었다. 졸업 후 아이돌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던 진상에게는 학교폭력은 크나큰 걸림돌이었고, 분위기가 날카로워지자 "진상이 정도면 학폭 축에도 못 들지…"라면서 아부를 떤다. 이내 진상이 무언가를 결심한 듯 최아름의 핸드폰을 던지자 엉거주춤한 자세로 핸드폰을 받는다.

여기서 진상의 해결책이란 바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즉, 자신들이 저질렀던 모든 만행들을 피해자인 안현준에게 뒤집어씌어 그를 가해자로 변모시키는 파렴치한 방법이었다.

다시 현재, 한 여학생을 타겟으로 삼아 그녀가 가지고 있던 에어팟을 빌려달리는 명목으로 갈취한 뒤, 이를 현준에게 던져주고는 그대로 누명을 씌우는 한펀, 현준이라는 희생양을 내세워 더 이상 무서워질 것이 없어진 나진상 패거리는 이전보다도 더 날뛰기 시작하며 전교생들의 공포로 군림한다.

그렇게 육체적인 괴롭힘에서는 벗어났지만, 자신을 방패로 내세운 나진상 패거리가 약속을 어기고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한 죄책감,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힐 것에 정신적으로 몰리게 된 현준은 결국 유서를 적고 나진상 패거리를 죽인 뒤, 자신도 죽을 목적으로 식칼을 가져온다. 하지만 그때 좀비 사태가 일어난다.

좀비들로 인해 난장판이 된 학교에서 가해자들은 살아남아 복도 쪽에서 숨을 돌리고 있던 중 혼란을 뒤로 하고, 복수를 위해 식칼을 들고는 천천히 다가오고 있던 현준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좀비가 현준을 덮치는 것을 목격하고는 도망친다. 여기서 좀비를 보자 곧 바로 도망친 두 가해자와는 달리, 유일하게 좀비에게 당하고 있는 대상이 현준임을 눈치챈다. 처음에는 현준을 도와주려는 재스처를 취하기도 했으나, 결국 다른 패거리들과 도망쳐 박현의 지도 아래 보건실로 대피한다.

공포에 질린 채로 떨고 있던 중 보건실 문이 열리더니 현준이 들어오지만, 그는 좀비에게 물려 이미 감염이 진행 중인 상태였고 이를 보고 당혹해하는 박현을 놔둔 채로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 무리들에게 달려들게 된다.

이 장면이 끝나고 5개월 전, 현준이 은하수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날 나진상 패거리에게 찍힌 것을 회상하면서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4. 어록[편집]

5. 평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