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별이 급격하게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새로운 별'이라는 뜻의 이름과 달리, 실제로는 거대한 별의 화려한 종말을 의미한다. 폭발 시 발생하는 밝기는 은하 전체의 밝기와 맞먹을 정도로 강력하며, 이 과정에서 철보다 무거운 중원소들이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 새로운 성간 물질과 행성계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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