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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천체물리학(Astrophysics, 天體物理學)

물리학의 원리와 방법론을 응용하여 우주와 그 구성 요소인 , 은하, 성간 물질 등의 물리적 성질과 역학적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단순한 천체의 위치 관측을 넘어, 빛의 스펙트럼 분석이나 입자 물리 법칙을 통해 천체의 온도, 밀도, 화학 조성 및 에너지원 등을 밝혀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대 천문학의 중추적인 분과로서, 미시 세계의 양자역학부터 거시 세계의 일반 상대성 이론까지 물리학의 모든 정수가 집약된 응용 과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2. 역사[편집]

1814년 요제프 폰 프라운호퍼가 태양 스펙트럼에서 암선을 발견한 이후, 1859년 구스타프 키르히호프와 로베르트 분젠이 이 선들이 원소의 지문임을 밝혀내며 천체의 화학 성분을 파악할 길이 열렸다. 20세기세실리아 페인이 별의 주성분이 수소헬륨임을 증명하고, 아서 에딩턴1920년 별의 에너지원이 핵융합임을 제안하면서 현대적 기틀이 마련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는 중성자별, 블랙홀의 발견과 우주 배경 복사 관측을 통해 우주론과 결합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암흑 물질암흑 에너지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