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대만)의 정치인으로, 중화민국 최초의 여성총통이다. 민주진보당 소속으로 대만의 주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핵심 정치 노선으로 삼아 왔다. 법학자 출신으로 국제 통상과 헌정 질서에 밝은 인물로 평가받으며, 2016년 총통 취임 이후 대만의 정치·외교 노선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1956년 8월 31일 타이베이시중산구에서 태어났다. 국립타이완대학을 졸업한 뒤 해외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학계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중화민국 정부에서 통상 관련 정책 자문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2016년 5월 20일 총통에 취임하였고, 2020년 5월 20일 재선에 성공하여 2024년까지 재임하였다. 재임 기간 동안 양안 관계 관리와 민주 제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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