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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교(主敎, Bishop)
그리스도교의 성직 품계 중 최고위 성직자로, 사도들의 후계자이자 지역 교회의 수장이다. 어원은 그리스어 '에피스코포스(Episkopos, 감독자)'에서 유래하였으며, 각 교구의 사목적 책임을 맡고 신부를 서품하거나 성당을 축성하는 등의 고유한 권한을 가진다.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 사도 전래를 인정하는 교회 체계에서 필수적인 직책이며, 교구 내에서는 영적 지도자이자 행정 수반으로서 막강한 권위를 지닌다. 현대에는 교황이나 대주교 등 더 높은 직함도 존재하지만, 신학적으로는 모든 주교가 사도의 후계자로서 동등한 품계에 해당한다.
그리스도교의 성직 품계 중 최고위 성직자로, 사도들의 후계자이자 지역 교회의 수장이다. 어원은 그리스어 '에피스코포스(Episkopos, 감독자)'에서 유래하였으며, 각 교구의 사목적 책임을 맡고 신부를 서품하거나 성당을 축성하는 등의 고유한 권한을 가진다.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 사도 전래를 인정하는 교회 체계에서 필수적인 직책이며, 교구 내에서는 영적 지도자이자 행정 수반으로서 막강한 권위를 지닌다. 현대에는 교황이나 대주교 등 더 높은 직함도 존재하지만, 신학적으로는 모든 주교가 사도의 후계자로서 동등한 품계에 해당한다.
2. 상세[편집]
주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신부로 서품된 지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하며, 탁월한 신앙심과 학식, 덕망을 갖추어야 한다. 가톨릭의 경우, 주교 임명권은 전적으로 교황에게 있으며 서품식(성별례)을 통해 성령의 은사를 이어받는 '주교 서품'을 받게 된다. 주교는 임명된 날로부터 평생 그 품계를 유지하지만, 만 1950년경 도입된 교회법 관례에 따라 통상 75세가 되면 교황에게 사임서를 제출한다. 현직에서 물러난 주교는 '원로주교'로 불리며 사목 일선에서는 물러나되 주교로서의 영적 권위는 유지한다. 역사적으로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거치며 그 위상이 정립되었고, 오늘날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치를 상징하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