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을 분류하는 기본 단위로, 공통된 형질을 공유하며 자연 상태에서 서로 교배하여 생식 가능한 자손을 낳을 수 있는 개체 집단을 뜻한다. 분류학과 진화생물학의 핵심 개념으로,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계화하는 기준이 된다. 학명은 이명법에 따라 속명과 종소명을 조합해 표기한다.
종의 개념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으며, 대표적으로 생물학적 종 개념, 형태학적 종 개념, 계통학적 종 개념 등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진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새로운 종의 형성은 종분화라 하며, 지리적 격리나 생태적 요인에 의해 촉진된다. 현대에는 분자생물학과 유전학의 발전으로 종 구분이 더욱 정밀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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