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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조지프 존 톰슨(Sir Joseph John Thomson, 1856년 12월 18일 ~ 1940년 8월 30일)

영국의 물리학자로, 전자(Electron)를 발견하여 현대 원자 물리학의 문을 연 인물이다. 음극선 실험을 통해 원자가 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증명하였으며, 이 공로로 190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탁월한 교육자이기도 하며, 그의 제자 중 무려 7명이 노벨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2. 생애[편집]

1856년 영국 맨체스터 근교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캐번디시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하며 실험 물리학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897년 음극선이 음전하를 띤 아주 작은 입자의 흐름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것이 바로 인류가 최초로 발견한 아원자 입자인 '전자'다. 그는 전자가 원자 내부에 마치 푸딩 속의 건포도처럼 박혀 있다는 이른바 '건포도 푸딩 모델'을 제시했다. 비록 훗날 제자인 어니스트 러더퍼드에 의해 원자핵의 존재가 밝혀지며 모델은 수정되었으나, 원자의 내부 구조를 과학적으로 고찰한 선구적인 업적이다. 1940년 83세를 일기로 사망하여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