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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누룽지
파일:조선누룽지(2).png
본명
윤석훈
출생
1990년
거주지
신체
160cm 중반
활동 시작일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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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비판
3.1. 자극적인 제목3.2. 여성에 편향된 콘텐츠3.3. 댓글 검열

1. 개요[편집]

디시위키에서 작성한 문서@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으로, 약칭은 '조누'. 2006년부터 디시인사이드 미연시 갤러리와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네임드 유저로, Fate 시리즈에 출연하는 마토 사쿠라라는 캐릭터에 대한 악성 빠돌이이자 소위 말하는 '관종'이다. 국내 오덕계에서도 마토 사쿠라 안티가 형성되는데 과반은 조선누룽지 탓이라고 할 지경.

2021년 9월 29일[1]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특히 여성) 버튜버를 주제로 하는 사이버렉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 특징[편집]

여성 버튜버들의 논란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게재하는 것이 주된 콘텐츠이며,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유니콘 행세를 하는 버튜버에게 더 이상 속지 말자.", "나는 언제나 버육수와 오타쿠들의 편이다." 등이 있다. 영상 콘텐츠의 질이 결코 좋지 않은데 메모장 혹은 배경 없는 새하얀 PPT 같은 곳에 글 몇 줄 띄워놓고 자기 할 말만 하는 게 전부이다.

목소리 톤이 남자치고는 꽤 높고 어딘가 갈라지거나 찢어지는 발성 때문에 영상 시청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3. 비판[편집]

자신을 병신이라고 깎아내리며 노는 게 특징인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온갖 욕은 다 먹고 살면서 본인은 그걸 즐긴다. 더욱 답이 없는 것은, 본인은 논란을 다루는 게 콘텐츠이니까 본인에 대한 빠와 까가 어쩔 수 없이 나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버튜버 소비층은 조누를 관심도 줘서는 안 되는 볼드모트처럼 취급한다.

3.1. 자극적인 제목[편집]

영상 제목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뽑아서 사람들의 눈길을 강제로 끌게 만든다. 그에 비해서 영상들의 상태가 정말 조악해서 저질 영상을 마구 찍어대면서 돈 벌려고 한다는 비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영상 질이 나쁘다고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영상 내용을 뒷받침하는 출처가 디시인사이드에서 나도는 떡밥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그러한 떡밥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양호한 것이고, 출처가 아예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어느 여성 버튜버를 다룰 때 영상을 여러 개 게재할 경우, 그 영상들끼리 내용이 따로 노는 경우마저 생긴다. 아이리 칸나를 예로 들면, 그가 아프리카TV(現 SOOP)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다#는 찌라시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또 언젠가는 홀로라이브 이적설#을 제기했고, 또 언젠가는 데바이스 이적설#을 내세웠다. 영상들의 내용이 이처럼 일관성이 하나도 없으니 볼수록 혼란만 가중시킨다.

3.2. 여성에 편향된 콘텐츠[편집]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논란거리를 여성만 만드는 것은 아닐 텐데, 왠지 조누의 영상들은 하나같이 여성 버튜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버튜버 소비층이 십중팔구 남자이고, 그들이 주로 시청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여성 버튜버일 것이고, 그러므로 유튜브 조회수를 1이라도 더 끌어올리려면 여성 버튜버를 타깃으로 렉카를 걸어야 한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다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굉장히 악랄하다고 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런 치졸하고 비열한 렉카짓을 남성 방송인 상대로 시도했다가는 진작 본인의 학창시절 때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생활하고 있었을 것이다.

3.3. 댓글 검열[편집]

유튜브 조회수가 대체적으로 낮은데 그에 비해서도 댓글 개수가 심히 적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것은 조누에 대해서 비판적인 댓글이 전부 삭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조누를 옹호하면서, 렉카가 걸린 버튜버에 대해 달리는 악플을 진지하게 살펴볼 가치가 전혀 없다. 사실상 조누가 관심을 가져주면 안 된다고 평가를 받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1] 신고로 유튜브 채널이 수 차례 폭파된 전적이 있어서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오래 전부터 활동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