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3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혹은 파리)에서 상인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권유로 상업과 법학을 공부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문학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1348년 피렌체를 휩쓴 흑사병의 참상을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1349년부터
1353년 사이에 그의 대표작인 《데카메론》을 집필했다. 중년 이후에는 페트라르카와 깊은 우정을 나누며 고전 문헌 수집과 인문학 연구에 몰두했으며, 피렌체 정부의 사절로 활동하기도 했다. 노년에는 단테 연구에 헌신하다가
1375년 12월 21일 체르탈도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