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1. 提示, offer[편집]
온라인 게임 등에서 원하는 가격 등을 "제시"해 보라는 말.
본래에는 위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이라도 아이템을 비싸게 팔려는(싸게 사려는) 개수작"정도로 통하고 있다.내가 얼마에 팔고 싶은지 맞혀봐
만약 아이템의 적정 가격이 100원정도라고 한다면 구매자가 100원 이상을 선(先)제시해야 판매자가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가격을 높게 쳐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구매자도 손해보기는 싫으니까) 대부분 흥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의미없는 대화로만 끝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왜 적정 가격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가? 그것은 쉽게 말해서정작 자기도 시세를 모르는데 얕보이기 싫어서[1]혹은 시세 모르는 호구하나 잡아서 등쳐먹으려고 구매자가 다수인 블라인드 경매 시스템이 게임에서 간소화되어 나타났다고 보면 되겠다. 판매자가 구매자의 지불용의가격을 듣고 그것이 판매자의 판매용의가격의 위라면 팔고, 아니면 팔지 않고 다음 구매자를 찾아 다니게 된다. 판매자에게 유리한 거래 시스템인 것.
특이한 케이스로는 시세가 형성될 수 없고 그저 부르는 게 값인 초희귀물품이나 유저 간 거래 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더 이상 획득할 수 없는 희귀한 옛날 아이템을 수집용으로 구매할 때 구매자가 판매자들을 유도할 목적으로 제시를 쓰기도 한다. 이때는 구매자나 판매자나 게임 짬밥을 많이 먹은 경우가 많아서 거래가 그럭저럭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물론 본인이 시세를 정확히 모르거나, 괜히 가격을 높게 불렀다가 못 팔까봐 쓰는 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시세에 대해 서로 허세를 부리는 것. 하기 항목의 예를 보자.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시세를 정말 모르는 사람에게 훨씬 이득이 되는 값으로 팔(살) 수 있다는 기대심도 아래와 같은 촌극에 크게 작용한다. 물론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라 물건 값에 대해 최소한의 감은 갖고 있어 원하는대로 '대박을 치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본래에는 위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이라도 아이템을 비싸게 팔려는(싸게 사려는) 개수작"정도로 통하고 있다.
만약 아이템의 적정 가격이 100원정도라고 한다면 구매자가 100원 이상을 선(先)제시해야 판매자가 판매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그렇게 가격을 높게 쳐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구매자도 손해보기는 싫으니까) 대부분 흥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의미없는 대화로만 끝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왜 적정 가격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가? 그것은 쉽게 말해서
특이한 케이스로는 시세가 형성될 수 없고 그저 부르는 게 값인 초희귀물품이나 유저 간 거래 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 더 이상 획득할 수 없는 희귀한 옛날 아이템을 수집용으로 구매할 때 구매자가 판매자들을 유도할 목적으로 제시를 쓰기도 한다. 이때는 구매자나 판매자나 게임 짬밥을 많이 먹은 경우가 많아서 거래가 그럭저럭 잘 이루어지는 편이다.
물론 본인이 시세를 정확히 모르거나, 괜히 가격을 높게 불렀다가 못 팔까봐 쓰는 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시세에 대해 서로 허세를 부리는 것. 하기 항목의 예를 보자.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시세를 정말 모르는 사람에게 훨씬 이득이 되는 값으로 팔(살) 수 있다는 기대심도 아래와 같은 촌극에 크게 작용한다. 물론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라 물건 값에 대해 최소한의 감은 갖고 있어 원하는대로 '대박을 치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1.1. 아이템을 거래하고자 할 때의 대화의 예[편집]
- 다음은 현실감을 위해 비속어를 포함하여 작성되었다.
선제시를 요구하는 경우
판매자: 월아검 ㅍㅍ 선제아님 씹음
구매자: ㅅㅅ 얼마?
판매자: 선제. (귓말이 많이 들어올 경우 무시하겠으나 귓말을 주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경우)
구매자: 시세를 몰라서 그래요.
판매자: 시맹 즐.
구매자: ...
혹은,
판매자: OO아이템 팝니다. 귓폭주세요.
구매자: 님 선제요
판매자: 먼저 선제요.
구매자: 선제주세요.
판매자: 선제요. 아님 즐.
.
.
.
다른 구매자: 님 선제요
판매자: 님이 선제
(반복)
이렇게 되기 일쑤다. 가격을 제시하더라도 시세에 맞지 않는 가격을 올리고 시작하는 때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사기 즐이라는 멘트로 거래가 파토난다.
사실 블라인드 경매나 온라인 게임에서의 전쳇말 거래와 같이 1대多로 거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방법이다. A라는 아이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100명이라고 해 보자. 이때 판매자는 한명 뿐이다. 이 경우에 판매자가 일일이 100명과 흥정을 할 수는 없으므로, 그들에게 가격 제시를 받고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팔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나 이것이 일대일 판매에서 시전되면 상당히 난감한데, 만약 실제로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했다가는 장사를 말아먹게 된다. 만약 TV를 사러 갔는데 직원이
"TV사시게요? 선제시염. 인터넷 가격제시하면 바로 강티여. 개념가격제시"
판매자: OO아이템 팝니다. 한 110원 정도 하는것인데, 좀 싸게 드릴게요. (시세는 100원 정도지만 이익을 위해 좀 더 부른 경우)
구매자: 저 그거 사고 싶은데, 좀 싸게 안 될까요? 100원에 어떤가요?
판매자: 그럼 105원 정도에 드릴게요.
구매자: 알겠습니다. 그럼 그 정도로 합의 보지요.
서로 원하는 만큼 거래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판매자는 시세보다 조금 이익을 봤고, 구매자는 원하는 아이템을 적은 수고로 구했다. 서로 목적을 달성하고 사람 찾을 시간적 손실도 절약했으니 일석이조. 흥정의 과정이 위의 예시보다 더욱 길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나, 무턱대고 선제시를 외쳐서 거래 자체가 파토나는 것과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합리적인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만약 일대일 거래에서 이 스킬을 쿨타임 없이 시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어느정도 가격을 예상하시나요?하고 정중하게 물어보자.
1.2. 파생어[편집]
- 선제시: "당신이 먼저 가격을 제시해라." 라는 말.
- 귓폭: 귓말을 폭발적으로 달라고 할 때 쓰는 말.
- 시맹: "게임 내의 시세를 잘 모른다." 라는 뜻.
즐: 항목 참조
2. 이름[편집]
2.1. 실존인물[편집]
- 제시(가수) - 그룹 럭키 제이의 멤버.
- 제시 제임스 - 서부개척시대의 유명한 무법자.
- 제시 린가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2.2. 가상인물[편집]
- 제시 - 파이널 판타지 7
[1] 농담같겠지만 진짜다. 대부분의 선제시를 요구하는 판매자에게 구매자가 "이건 100원정도에 팔리는데 110원 아래로는 살게요"같은 정확한 정보와 구체적인 흥정방안을 내놔도 자기가 가격을 모르니 바로 "사기 즐"이 튀어나오기 일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