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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기하학적 관점에서 점은 차원이 없는 0차원의 존재이다. 점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면 1차원인 선이 되고, 선이 움직이면 2차원인 면을 형성하게 된다.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현대 수학은 점을 더 이상 정의하지 않는 '무정의 용어'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이는 점을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다른 개념(부분, 크기 등)들이 다시 점의 개념을 필요로 하는 순환 논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리학이나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에서도 점은 매우 중요하다. 입자 물리학에서는 특정 입자를 크기가 없는 점입자로 가정하여 계산하며,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화소 역시 위치 정보를 가진 점의 개념에서 출발한다. 논리적으로는 크기가 존재하지 않지만, 시각적인 전달을 위해 종이 위에는 작은 원의 형태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