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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점자(Braille, 點字)

시각장애인이 손가락 끝의 촉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문자 체계이다. 1824년 프랑스루이 브라유가 창안하였으며, 가로 2개, 세로 3개로 구성된 총 6개의 점 조합을 통해 문자, 숫자, 문장 부호 등을 표현한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교육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빛의 문자'로 평가받는다.

2. 역사[편집]

1809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루이 브라유는 3세 때 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그는 당시 군대에서 야간 암호용으로 쓰이던 '야간 문자'의 복잡함을 개선하여, 손가락 끝으로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6점 체계를 완성했다. 이후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각 나라의 언어에 맞춰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26년 박두성 선생이 일제강점기 치하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6점식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訓盲正音)'을 발표하며 보급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