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줄거리 및 특징[편집]
1805년부터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피에르 베주호프', '안드레이 볼콘스키', '나타샤 로스토바' 세 가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약 500명이 넘는 등장인물이 나타나 당시 러시아 귀족 사회와 민중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개인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진정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질문한다. 특히 후반부에는 역사적 결정론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논설이 전개되기도 한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속에서도 피어나는 삶의 의지와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극명하게 대비시킨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