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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General
군대의 고위직 인물입니다. 군사적 해결 방안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장군은 즉시 군사 계획에 자금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너스 주둔지를 갖고 시작합니다. 군사적 전문성을 가진 대신, 민간 분야 비용은 증가합니다.
  • 시작 시 랜덤한 지역에 무료 주둔지가 3개 주어지며[1] 게임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군사 분야에 투자 가능
  • 군대의 훈련 시간 2개월 감소, 다국적군이 없을 때의 군대 훈련 시간은 4개월 감소
  • 공무원 대비 정책의 전반적인 가격 증가
    • 민간 분야
      • 토론, 의료, 교육 계열 정책 비용 $2 증가
      • 물/위생 계열 비용은 기본적으로 $1 증가하나 물가에 민감함
        • 비교적 높은 물가 상태에서 $3으로 구매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정책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교적 높은 거고, 정파에 비해 빠른 타이밍에 $4로의 가격 변화가 발생한다.]
      • 일자리 계열 정책은 기본적으로 $2 증가하나 물가에 민감함
        • 조금만 물가가 틀어져도 $1을 공무원에 비해 더 손해본다. 이 경우 손해량은 $3.
      • 기간 시설 계열 정책은 고속도로 제외 $2 증가, 고속도로는 $3 증가
    • 정부 분야
      • 효과적 조달[2], 홍보 계열 정책의 비용 $4 증가
      • 원조 사무실과 대표 선임의 비용 $2 증가
    • 군사 분야
      • 인류 지형 시스템, 시민 지원, 시민 통합, 시민 지원(주둔지) 정책 비용 $3 증가

반란 주식회사에 등장하는 통치자. 일명 쇼군 삼형제의 일원. 기본적으로 군사 옵션에서 현지군의 전투력 증강 옵션 두 개, 안정성 부족 가속도를 초기화하고 평판 16[R8] 미만일 시 16[R8]으로 즉시 회복 가능한 계엄령을 고유정책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쇼군들과 달리, 일단은 정파 통치자(공무원, 경제학자, 밀수꾼, 은행가)와 거의 동일한 군사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 특히 다국적군이 가지는 약점이 없음을 장점으로 갖는다.

그러나 군사 보너스 만큼이나 자금 압박 페널티가 굉장히 크다. 특히 탱크 지휘관은 증가하지 않는 홍보, 정보, 원조 사무실, 도로까지 비용이 증가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게다가 저 정책들은 어지간하면 필수정책이라 더 치명적이다. 쉽게 말해서, 같은 돈을 받아도 남들보다 비효율적으로 자금이 샌다는 것을 단점으로 가지는 통치자이다. 또한 시민 지원/통합도 바가지라 미리 부대를 뽑을 수 있다는 강점을 활용해 본부부터 안정화시키는 전략을 어렵게 한다. 이 때문에 1.4 패치 이후 우려 시스템이 강화되면서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장군은 오랫동안 가장 성능이 좋지 않은 통치자로 꼽혔다.

선주둔지 빌드(Harvey's Fort Rush)를 개발자 하비가 공개하였는데, 이 빌드 덕분에 답이 없는 장군의 초반 빌드 문제가 다소 개선되었다. 다만 이 빌드를 사용하면 우려에 더욱 취약해지기 때문에[5]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페널티를 감수하고 민간 분야를 먼저 찍는 기존 빌드를 쓰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2022년 봄 패치로 버프를 먹었다. 계엄령의 평판 조정선이 16이 되며, 초기 주둔지가 1개에서 3개, 전용 군대 강화 정책의 비용이 약 절반으로 감소하고 효과가 증가했다. 장군의 약점을 커버하는 고문들이 있는 것을 가정하면 정말 큰 버프를 받았지만[6], 정작 무고문 플레이에서는 안타깝게도 거의 의미가 없는 상향이다. 극한 상황일수록 효과가 뛰어난 상향을 받은 군벌과는 정반대로, 상황이 좋아야 제 역할을 한다. 탱크 사령관 역시 버프를 몇번 받으면서 지형을 제외한 극한 상황에서의 대처력이 제법 올랐기 때문에, 이들과 비교하면 무고문 장군의 대응 능력은 정말 안타까울 정도다.

지도자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캠페인에서는 탱크 사령관보다는 나은 선택지로 평가된다. 주둔지를 주는 전술, 민간 분야를 미리 찍어주는 전술이 있어 장군의 약점을 다소 보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단점이 산재한 탱크보다는 강화된 알보병이 낫다.

군대를 바로 뽑을 수 있고 주둔지 셋을 미리 주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반군 기지를 찾아서 부수는 전략도 있다.[7] 성공만 한다면 초반 반군 억제에 쓰일 돈을 안정화로 많이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선주둔지 빌드보다도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반군 기지를 찾는데 실패하면 뒤가 없고 찾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세이브 로드 신공 비슷하게 어떻게든 억지로 깨려 할 때나 사용된다.

치트를 쓰지 않고 반군 등장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다국적군으로 반군 기지를 찾아내 공습을 때리면 반군을 생성시킬 수 있으며 이는 사실 다른 통치자로도 가능하지만, 경고 팝업 이전에 등장시키는 건 장군이 유일하다. 군사 분야에 미리 손을 댈 수 있다는 특수성 덕분인지 부정적인 쪽으로도 주력인 셈.

주간 도전에서 어려운 도전으로 나온다면 플레이어 전술이 좋은 게 아닌 이상 난이도가 높아진다. 고문도 맘대로 설정 못해서 선주둔지 빌드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그렇다고 정공법으로 가자니 민간 분야 및 홍보 정책 비용이 발목을 잡는다. 그나마 반군 캠프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첫 다국적군으로 사전에 파괴해서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이 위안점.
[1] 정보 2를 찍으면 주둔지에서도 근처 정보 수집을 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이 조금 더 빨라진다는 소소한 효과도 있다.[2] 정책을 찍을 때마다 쌓이는 부패 위험도가 감소하는 정책.[R8] 3.1 3.2 옛날에는 8이었다.[5] 민간 정책이 아닌 곳에 돈을 마구 써대야 하기 때문이다.[6] 특히 선주둔지 장군은 정말 엄청난 버프다.[7] 낮은 확률로, 시작부터 주둔지가 반군 기지가 있는 지역에 얻어 걸려서 위치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게 아니어도 본부와 인접한 지역에 활보하지 않도록 반군을 견제하다면 안정화 작업이 의외로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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