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 서부 티롤주의 주도이자, 알프스산맥의 심장부로 불리는 도시이다. 영어로는 Innsbruck라고 표기하며, 이름의 유래는 '인(Inn)강에 놓인 다리(Brücke)'라는 뜻이다. 알프스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경관 덕분에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며, 특히 동계 스포츠의 성지로 유명하다. 역사적으로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거점 중 하나였으며,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가 이곳을 매우 아껴 황금 지붕(Goldenes Dachl)과 같은 화려한 유적들을 남겼다. 오늘날에도 중세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대학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