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이 곡은 1723년에 만들어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유명한 칸타타인 BWV 147[1]에서 차용된 곡으로, 영문 표제는 'Jesu, joy of man's desiring' 이고, 기독교음악사 교회합창 명성가 1권 240-246p에 수록되어 있으며, 가사 번역은 캐나다의 한인 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다 은퇴 후 2021년 99년의 일생을 마치고 타계한 박재훈 목사가 담당하였다.
보통 이 곡은 성탄주일 이전[2]에 자주 불리는 곡으로 유명하며, 악보 상으로는 2절까지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절만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이 곡은 성탄주일 이전[2]에 자주 불리는 곡으로 유명하며, 악보 상으로는 2절까지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절만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