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2.1. 전반적 배경[편집]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는 폭탄 제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 출신의 바이츠반 박사가 폭탄을 제조하는데에 유용한 아세톤을 개발하자 영국에서는 폭탄 제조해 협조해서 전쟁에서 승리하면 성지 예루살렘을 넘겨주겠다는 조건으로 기술을 넘겨 받았고, 영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자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을 넘겨줘 버렸고, 원래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쫓겨나게 된것이 그 원인이다.
2.2. 직접적 원인[편집]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봉쇄 정책으로 인해 가자지구 주민들도 함께 봉쇄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