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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육수부.jpg
그의 석상

1. 개요[편집]

육수부는 남송 말기의 충신으로, 원나라의 침략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인물이다. 그는 남송이 몰락한 후에도 원나라에 항복하지 않고 충절을 지켰으며, 애산에서 끝까지 싸우다 몰리자 소제늘 업고 바다에 뛰어들어 자결하였다. 그의 절개와 충성심은 후대에 높이 평가되었으며, 충신의 대표적인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