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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한의 황족으로 한무제의 태자인 유거와 사양제(史良娣)의 아들이다. 호는 사황손(史皇孫). 사후 아들이 선제로 즉위하자 시호를 "도(悼)"로 하였으며, 황제의 친부라는 황고(皇考)를 붙여 도황고(悼皇考)로 칭해진다. 비록 한 자의 시호만 올려졌지만 황제의 아버지라는 특수한 신분 때문에 추존 황제로 간주된다.
아버지 유거가 무고의 화로 인해 박해를 받고 거병했으나 패하고 도주 후 자결하면서 유진도 살해당했다. 유진에겐 아들 유문이 있었는데 그가 선제이다. 유진의 처첩으로는 선제의 생모인 왕옹수가 있었으며, 사서에는 왕부인(王夫人)으로 칭해졌고 무고의 화에 연루되어 처형당했다. 이후 선제가 즉위하자 도후(悼后)로 추존되었다.
아버지 유거가 무고의 화로 인해 박해를 받고 거병했으나 패하고 도주 후 자결하면서 유진도 살해당했다. 유진에겐 아들 유문이 있었는데 그가 선제이다. 유진의 처첩으로는 선제의 생모인 왕옹수가 있었으며, 사서에는 왕부인(王夫人)으로 칭해졌고 무고의 화에 연루되어 처형당했다. 이후 선제가 즉위하자 도후(悼后)로 추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