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로, 행성 운동 법칙을 정립해 근대 천문학의 기초를 확립한 인물이다. 그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수학적으로 정교화하고, 관측 자료에 근거한 과학적 방법을 중시하였다. 특히 행성 궤도가 원이 아닌 타원임을 밝힘으로써 자연 현상을 수학 법칙으로 설명하는 전통을 강화했다.
1571년 뷔르템베르크에서 태어나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과 수학을 공부했다. 이후 티코 브라헤의 조수로 프라하에서 활동하며 방대한 관측 자료를 접했고, 이를 바탕으로 1609년과 1619년에 걸쳐 행성 운동의 세 법칙을 발표했다. 종교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구를 지속했으며, 1630년 레겐스부르크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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