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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쥐니라는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서 위의 실장인 단편선을 쓴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만화이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석으로 연예계와 실장석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실장석이 귀엽게 보인게 연기인것도 있으며 아니면 진짜 귀엽게 만들거나 귀엽게 태어난 존재도 있어서 말말말이 있는 바닥이지만 그중에 가장 최고는 당연히 실장인이다. 그러나 실장인이 스포츠 츄리닝옷입고 피둥대며 과자먹는게 과연 가십거리일까? 실장인 가십거리는 적어도 같은 작가의 위의 공주와 거지 수준의 충격적 사건은 되어야한다.

3. 등장인물[편집]

  • 예능 실장석
    실장석 예능업체들이 돈을 벌려고 만들어낸 존재들이다. 물론 그중에는 화장도구 같은것으로 귀여움을 위장한 사기꾼 수준의 업체도 있지만 진짜로 이쁜것이나 이쁘게 성형수술한것도 있어서 그리 큰 문제는 일단은 없다.[1]
  • 예능 실장인
    실장인이야 검증된 존재이며 외모 하나로는 인간들에게 사기치는 일이 없다. 실장인 아이돌이 소속된 예능업체는 사실상 부와 명예가 예약되었다. 물론 파파라치들이 예능 실장인에 대한 가십거리를 찾으려하나 고작 츄리닝 입고 널부러져서 과자먹는것 따위로는 가십거리가 되지 않을것이다.

4. 기타[편집]

  • 원래는 파기된 소설 에피소드를 단편 만화로 재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 위에서 설명했듯이 예능 실장인의 일탈로는 사실 위기가 찾아오기 힘들다. 저런건 인간 아이돌도 치명적이지 않은데 실장인은 오죽하겠는가? 오히려 작가의 다른 작품인 공주와 거지와 같은 세계관이라면 실장인 가십거리는 이쪽이 훨씬 위험하다.[2]
[1] 분충짓해서 사건을 터트리지 않는한 큰일은 터지지 않는다.[2] 작가의 세계관에서 실장인이라도 인간에게 해를 입히면 촉법실장법이 해제되고 사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