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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4. 여담

1. 개요[편집]

쥐니가 그린 만화로, 실장석과 왕자와 거지를 소재로 만들었다. 만화 게시글

2. 스토리[편집]

자신이 실장석인줄 알았는데 사실 인간 여자아이라는 진실이 드러나고 실장인이 진짜 여자아이와 바꿔치기된것도 모잘라 자신을 공원에서 못나가게한 실장인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1] 실장석이 같은 실장석을 바꿔치기하는 소재가 많지만 이건 아예 인간 바꿔치기라는 엄청난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인터넷에서 성공한 작품이다.

3. 등장인물[편집]

  • 변종 실장석
    공원에서 변종 취급당하는 실장석...인줄 알았지만 친구인 소녀의 일기를 가져다 주다가 운이없게 음식을 훔쳐먹어 경찰에 잡혀갔다. 여기서 이상함이 느껴지는데 사실 변종 실장석은 인간이었다.[2] 경찰서에서 자신에 대한 모든걸 알게되고 자해하다가 몰래 병원을 탈출해서 경찰에게서 훔친 스마트폰으로 실장인을 밤중에 공원으로 유인하여 서로 죽이는 싸움을 하다가 경찰의 개입으로 중단되지만 실장인의 발악으로 죽을뻔한다.[3] 실장인이 사살당하고 소녀는 친아빠에게 돌아간다. 여기서 소녀가 어떻게 실장인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한글을 깨우쳤으며 스마트폰의 사용법까지 짧은 시간내에 마스터했는지 그게 더 대단하다.
  • 실장인
    변종 실장석의 친구였으나 떨어트린 일기로 인해 복수를 하러온 소녀와 싸우게된다. 그러나 경찰의 개입에도 끝까지 발악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다.[4] 참고로 인성이 참 빌어터졌으며 진실이 드러나자마자 소녀를 죽일려고 발악했다. 또한 실장인의 의태는 강한 충격과 상처를 주면 귀와 눈이 원래대로 돌아온다.[5]
  • 실장인의 친실장
    10여년전 실장인 아기를 낳았는데 겁도없이 인간의 아기를 바꿔치기 한다. 10년 가까이 아기를 잘도 키워 실장석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6] 결국 모든 진실이 드러나 소녀와 실장인이 싸울때 경찰이 개입해 실장인을 죽인 사이 도주하지만 까마귀 밥이된다. 참고로 실장인인 장녀를 위해 소녀를 실장석으로 몰아서 인간 눈에 못뜨이게 만들려고 소녀를 아주 괴롭혔었다. 진실이 드러났으니 이미 죽은 친실장은 몰라도 공원은 실장 프리존이 될것이다.
  • 경찰
    처음에는 변종 실장석으로 생각한 소녀가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소녀가 자해한 순간 연기가 아니라는걸 알고 유전자 감식까지 하고 수사를한다. 사실 실장석 작품들이 작위적이라서 그렇지 2020년도라면 유전자 감식 등으로 들통난다. 실장인이 용캐도 귀와 눈색깔까지 위장할수 있던 변종이라서 10년 가까이 속아넘긴거지. 이들중 1명이 운좋게 그들을 발견하고 상황을 종료시키지만 실장인이 끝까지 소녀를 죽이려고해 어쩔 수 없이 실장인을 제압하려고 했던걸 결국 사살한다.[7]
  • 여자아이의 아빠
    10여년 전에 실장인의 친실장이 바꿔치기해서 속아넘어갔다. 거기에 눈색깔까지 의태했으니 속아넘어갈수 밖에 없었다. 나이를 어느정도 먹은 시점이었다면 아무리 의태위장이 가능한 실장인이라도 들통이 나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니다. 결국 바꿔치기가 들통나서 진짜 딸을 만나게된다.

4. 여담[편집]

[1] 어떻게 인간 바꿔치기가 가능했냐하면 무려 아기때 바꾼데다가 실장인이 인간으로 의태하는 변종이라 가능했었다.[2] 인간이 아니었으면 식당 알바가 잡은 즉시 죽였다.[3] 실장인을 죽이고 공원의 모든 참피들을 죽이겠다고 했지만 경찰이 개입해서 중단된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실장 프리존으로 다 쓸려버릴 것이다.[4] 원래 경찰은 제압만 하려 했으나 소녀를 때려죽일려고 했으니 어쩔수 없었다.[5] 작중 소녀가 자신의 목을 조르는 실장인에게 "엿 까고 있네 씨발년."이라는 대사를 하고 쇠파이프를 머리에 쌔렸을때 원래대로 변했다.[6] 실장석 입장에서는 아기를 시체로 만들면 언젠가 시체가 드러나서 난리가 터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키웠을 것이다.[7] 실장인이 상상 이상으로 난동을 부리지만 않았으면 체포로 끝났을 것이다.[8] 다른점이라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채 주인공이 직접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