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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인간의 얼굴은 발생학적으로 임신 초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아기 4주에서 8주 사이에 주요 이목구비의 윤곽이 잡힌다. 출생 후 영유아기에는 얼굴의 비율 중 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턱이 작아 '아기 스키마' 특성을 띄다가, 사춘기를 거치며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격과 근육이 발달하여 성인기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게 된다. 20대 이후부터는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며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주름이 생기는 등 세월의 흔적이 남는다. 얼굴은 평생에 걸쳐 그 사람의 삶의 궤적과 건강 상태를 투영하는 '인생의 지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