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양애, 양애간, 양애갓) 蘘荷 | Myoga | |
학명 | Zingiber mioga Roscoe |
분류 |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
단자엽식물강(Monocotyledoneae) | |
생강목(Zingiberales) | |
생강과(Zingiberaceae) | |
생강속(Zingiber) | |
1. 개요[편집]
지역에 따라 '양애', '양애갓', '양애간'으로 부르는 채소의 일종. 열대 아시아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m 내외이다. 잎은 2줄로 어긋난다. 잎새는 30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끝이 가늘고 뾰족하다. 잎집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겨울에 땅윗부분은 마른다. 땅속부분으로 다육질의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초가을에 땅속줄기의 마디부분에서 꽃줄기가 나오며 그 끝이 땅 위로 드러나서 꽃이삭이 달린다. 꽃이삭은 다수의 꽃턱잎이 좌우 2줄로 겹쳐 있으며 전체는 길이 5-7cm로 약간 편평한 모양이다. 꽃턱잎은 홍갈색이고 꽃턱잎 사이에서 담황색의 꽃이 1개씩이다. 드물게 열매를 맺고 흰 헛종피에 싸인 구형의 검은 종자가 여문다.
2. 재배[편집]
3. 쓰임새[편집]
3.1. 식용[편집]
꽃이삭은 꽃양하라고 하며 식용한다. 남도와 제주도 태생이라면 반찬으로 한번씩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어린 줄기를 어두운 곳에서 연백도장한 것을 양하죽이라 하며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뿌리줄기는 여성의 생리불순과 백대하를 치료하고 진해·거담 효과가 있으며 종기와 안구 충혈에도 사용한다. 종자는 복통이 심할 때 설탕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양하의 잎은 양초(襄草), 꽃이삭인 화수(花穗)를 산마작(山麻雀), 열매를 양하자(襄荷子)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일본에서는 생강과 차조기잎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야쿠미로써 일본 요리에서도 자주 이용된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뿌리줄기는 여성의 생리불순과 백대하를 치료하고 진해·거담 효과가 있으며 종기와 안구 충혈에도 사용한다. 종자는 복통이 심할 때 설탕과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양하의 잎은 양초(襄草), 꽃이삭인 화수(花穗)를 산마작(山麻雀), 열매를 양하자(襄荷子)라고 하여 모두 약용한다.
일본에서는 생강과 차조기잎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야쿠미로써 일본 요리에서도 자주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