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초등학교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해 있었던 초등학교이다.

사건 사고 한번도 없는 시골의 평범한 초등학교 였지만, 학교의 이름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뉴스 ( (#) [현재 사라진 기사] ) 에서도 나온적 있다.

한때, 학교의 이름을 개명 해야한다고 나올 때도, 이 학교는 이름의 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애초에 학교 교명뜻이, 우리가 아는 그 뜻이 아니라 대장간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일부 게임에서는 자신의 학교 이름을 이 학교 이름으로 쓴 유저들이 1000 대 쯤 있었다. 하지만 사실 2015년에는 야동초등학교 전교생이 단 15명 밖에 없었다.

결국, 2019년에 2020학년도 부터는 엄정초등학교 로 통합 운영한다고 충주교육청에 말해서, 2020년 2월 29일에 이 학교는 폐교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학교 마지막 졸업식이 2007년 생들을 끝으로 없었다는 것이었다.

'야동'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알고 순수한 마음으로 가사만 보면 나무랄데가 없는 평범한 초등학교의 교가였지만 즐겁고 떳떳한 야동어린이라는 단어가 21세기의 현대인에게는 매우 애멀게 다가왔다. 추가로 서는어린이도.

소나무, 진달래

(#) 이 영상에서 보면, 상장이 38명이 수상하였다고 나와있다 .
하지만, 이 학교는 전교생이 12명이다. 그래서 뉴스 기준으로 보면 성인들이 장난 친것 이라고 나와있다.
[2]

353(소태), 354(외촌), 356(덕은리·세포)로 방문할 수 있다. 현재 그곳으로 가면 카페가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