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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앙드레마리 앙페르(André-Marie Ampère, 1775년 1월 20일 ~ 1836년 6월 10일)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전류의 단위인 암페어(A)의 유래가 된 인물로, 전자기학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추앙받는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정립한 '앙페르의 법칙'을 발견하며 전기와 자기의 밀접한 관계를 수학적으로 증명해 냈다. 맥스웰은 그를 '전기학의 뉴턴'이라 칭송했으며, 그의 업적은 현대 전기 공학과 통신 기술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 생애[편집]

1775년 1월 20일 프랑스 리옹 근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학으로 수학과학을 섭렵한 천재였다. 1793년 프랑스 혁명 와중에 아버지가 처형당하는 비극을 겪었으나 학문에 정진하여 1809년 에콜 폴리테크니크의 교수가 되었다. 1820년 9월 11일, 한스 크리스티안 외르스테드의 전자기 실험 소식을 접한 직후 단 일주일 만에 이를 체계화한 논문을 발표하며 전자기학의 기초를 세웠다. 1827년에는 전자기 현상을 집대성한 저서를 출판하며 학문적 정점에 올랐다. 평생을 연구와 교육에 헌신한 그는 1836년 6월 10일 마르세유에서 폐렴으로 61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