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위키혁명본부

알파위키에서 지속적인 문서 훼손을 하는 단체다.

나무위키혁명본부 강령에서 나무위키를 알파위키로 바꾸고 umanle를 namu로 바꾼 거만 제외하면 아예 똑같다.

나무위키라는 단어가 알파위키로 바뀐 것만 빼면, 나무위키혁명본부가 나무위키에서 저지른 반달과 같은 패턴으로 반달을 하고 있다. 혁명 운운하는 뻘문서를 생성하고, 알파위키혁명본부 강령 등의 내용이 담긴 뻘토론을 일부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1] 개설하고, 문서를 통삭한 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파위키혁명본부 관련 내용을 대신 삽입하는 반달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알파위키 이용자들은 이 반달이 나무위키혁명본부 계정이 차단된 뒤 하루 만에 나타난 점과 패턴이 비슷하단 점을 들어 이 반달이 나혁본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이 반달이 나타났을 때 그로 인해 기존 나혁본 유저가 사용하던 IP가 차단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알혁본 반달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제 3자의 분탕질일 가능성이 높다.. 나혁본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나무위키혁명본부 디스코드 채널의 맞끙이라는 유저의 소행이며 나혁본을 사칭하는 어그로질이라 한다.[2]

알혁본은 알파위키의 이미지 하락과 Creative[3] 관리자의 사퇴를 위해 해당 관리자를 나무위키에서 사칭하였다는 점을 자백해 버렸다. # #

이 보고서를 보면 얼마나 많은 계정과 IP로 반달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사용자:NRHoffical[4]이란 계정으로 사랑방 토론에서 "내가 왔도다!"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자신이 이 위키의 탄생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는 둥의 발언을 하면서 어그로를 끌기 시작하였다. 이 놈 때문에 민선이 무너지고 관선 독재에 반발해 탄생한 위키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모양이다. 심지어 영구 차단 되기 직전까지도 자기가 이 위키 탄생의 개국 공신인 마냥 행동하였다. 이런 행동들과 나혁본을 의미하는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나혁본임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녔다는 이유로 제재 투표가 발제가 되어 이용자들의 총의로 계정명 변경을 할 것이 결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이곳 저곳 규정 토론에 참여하면서 정상적으로 토론을 하는 듯 보였으나, 실상은 분탕이 목적이었으며 운영진 선출 토론에서 다중 계정 생성에 유리하도록 토론 방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였고, 제 2의 오르빗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는 둥[5] 책임 회피성 유체이탈 화법을 시전하며 광역 어그로를 끌다가 결국 운영 회의에 회부되어 운영진의 만장일치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이후 Orbit[6]이라는 계정으로 알파위키에 차단 회피를 하며 활동하다 차단당했다. 또한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차단 해제를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그러나 3년 후인 2021년 알파위키 특별사면에서 정식으로 사면되었고 복귀하여 간간이 활동 중이었으나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1년에는 관리자 선거에도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당연하지

알파위키가 A위키였던 시절에는 이름이 A위키혁명본부였다. 그러다가 알파위키로 이름이 바뀐 이후 알파위키혁명본부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