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81년 스코틀랜드의 농가에서 태어나 세인트 메리 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상처 감염으로 죽어가는 병사들을 목격하고 강력한 살균제 연구에 매진했다. 1928년 휴가에서 돌아와 방치했던 배양 접시에서 푸른곰팡이(Penicillium) 주변의 세균이 사멸한 것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것이 페니실린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하워드 플로리, 에른스트 체인에 의해 페니실린이 대량 생산 가능해지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수십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 1955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유해는 런던 성 파울로 대성당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