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범죄자로, 금주법 시대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마피아 인물이다. 본명은 '알폰소 가브리엘 카포네'로, 밀주·도박·매춘 조직을 통해 막대한 세력을 구축하였다. 대중문화에서는 잔혹한 갱스터의 상징으로 묘사되지만, 한편으로는 지역 사회에 자선 활동을 벌인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1899년 1월 17일 뉴욕브루클린에서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범죄 조직에 가담하였으며, 1920년대 초 시카고로 이동해 밀주 사업으로 급성장하였다. 1929년 성 발렌타인 데이 학살 사건 이후 전국적인 악명을 얻었다. 살인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으나, 1931년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복역하였다. 출소 후 건강이 악화되어 1947년 1월 25일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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