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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아제르바이잔의 공식 통화로, 통화 기호는 ₼이며 보조 단위는 가피크이다. 발행 기관은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으로, 국내 금융 정책과 통화 안정을 담당한다. 마나트는 카스피해 연안 국가 중 비교적 안정적인 통화로 평가받으며, 석유천연가스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국가 경제 구조를 반영한다. 현재 유통되는 마나트는 지폐와 동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역사[편집]

1919년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시기에 처음 도입되었으나, 이후 소련 편입으로 소련 루블에 대체되었다. 1991년 독립 이후 1992년에 다시 공식 통화로 채택되었으며, 초기에는 고인플레이션과 환율 불안이 지속되었다. 2006년 화폐 개혁을 통해 신마나트가 도입되면서 통화 가치가 안정되었고, 이후 국가 경제 성장과 함께 사용 체계가 정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