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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정신장애
1.1. 파생 의미

1. 정신장애[편집]

자폐성 장애의 일종. 과거에는 고기능 자폐증 처럼 지적장애를 동반하지 않는 자폐로 여겨졌으나, 2013년 DSM-5 개정으로, 자폐의 경중에 관계없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로 통합 분류되면서 현재는 폐지된 진단명이다.

1.1. 파생 의미[편집]

사회성 없고 자기만의 정신 세계에만 갇혀 살며, 특정한 것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자폐적 특성을 빗대어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남 생각은 안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사회 부적응자 오타쿠를 ~스퍼거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씹덕과의 차이점은 씹덕이 덕질 그 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것은 사회성 결여와 비상식적인 언행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으므로 뉘앙스가 다르다.

주로 철스퍼거, 버스퍼거 등 교통계 덕후들 중에 자폐성 장애 덕후가 많다는 점[1]에서 착안하여 그에 대한 전반적 멸칭으로 사용된 것이 그 시초라 보고 있다.

이러한 ~스퍼거들은 교통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분포해있다. 특징으로는 덕질 과정에서 저지르는 민폐와 범죄, 자기 주장 설파와 각종 훈수질,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지속적으로 공격, 잘난 척 선민의식 등이 있다. 사회성이 결여되어서 사리분별 못하고 아무 행동이나 하기,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만의 논리에만 갇혀서 자기 할 말만 하거나,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욕설과 비난을 일삼으며 떼를 쓰는 등의 추태를 보인다. 다시 말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능력이 전혀 없다.

당연히 정상인과는 사고가 매우 다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있고 그 외 나머지는 아예 관심도 없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인 관념에서 동떨어져 있다.
[1] 노선도, 차량제원, 편성번호 등 특정한 요소에 집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