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 1971년 7월 28일 ~ 2019년 10월 27일)
악명 높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ISIL의 초대 칼리프이자 지도자였다. 본명은 이브라힘 아와드 이브라힘 알바드리(Ibrahim Awad Ibrahim al-Badri)로, 이라크와 시리아 접경 지역을 장악하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물이다. 21세기 가장 위험한 테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스스로를 이슬람 세계의 정당한 통치자인 '칼리프'로 선포하며 중세적인 신정 일치 국가 건설을 꿈꿨으나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학살과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
악명 높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ISIL의 초대 칼리프이자 지도자였다. 본명은 이브라힘 아와드 이브라힘 알바드리(Ibrahim Awad Ibrahim al-Badri)로, 이라크와 시리아 접경 지역을 장악하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물이다. 21세기 가장 위험한 테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스스로를 이슬람 세계의 정당한 통치자인 '칼리프'로 선포하며 중세적인 신정 일치 국가 건설을 꿈꿨으나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학살과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
2. 생애[편집]
1971년 7월 28일 이라크 사마라 인근에서 태어난 그는 바그다드 대학교에서 이슬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 종교인이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반미 저항 운동에 가담했다가 부카 캠프에 수용되었으며, 이곳에서 극단주의 세력과 결탁하며 세력을 키웠다. 2010년 5월 16일 이라크 이슬람 국가의 지도자가 된 후, 2014년 6월 29일 모술의 알 누리 모스크에서 스스로 칼리프임을 선언하며 IS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국제 연합군의 대대적인 소탕 작전으로 세력이 위축되었고, 2019년 10월 27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미군 특수부대의 '케일라 뮬러 작전' 중 자폭하며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