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아르연 로번(Arjen Robben, 1984년 1월 23일 ~ )
네덜란드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로 감아 차는 슈팅은 그의 전매특허이자 알고도 못 막는 '매크로' 같은 기술로 불렸다.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특히 뮌헨에서 프랑크 리베리와 함께 '로베리' 라인을 구축해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네덜란드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로 감아 차는 슈팅은 그의 전매특허이자 알고도 못 막는 '매크로' 같은 기술로 불렸다.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명문 클럽을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특히 뮌헨에서 프랑크 리베리와 함께 '로베리' 라인을 구축해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 생애 및 경력[편집]
1984년 네덜란드 베둠에서 태어났다. 2000년 흐로닝언에서 데뷔한 후 PSV를 거쳐 2004년 조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에 입단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2009년 바이에른 뮌헨에 둥지를 틀었으며, 2012-1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트레블(Treble)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로서도 2010 남아공 월드컵 준우승, 2014 브라질 월드컵 3위를 이끌며 '오렌지 군단'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 37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2021년 친정팀 흐로닝언에서 최종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커리어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