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집단학살의 본격적인 서막은 1915년 4월 24일, 오스만 당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아르메니아 지식인과 지도층 수백 명을 체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오스만 정부는 아르메니아인들을 적대 세력과 내통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로 규정하고, 이들을 시리아 사막 등지로 강제 이주시키는 정책을 시행했다. 1915년 내내 이어진 죽음의 행진 과정에서 굶주림, 질병, 고문 및 학살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전쟁이 끝난 뒤 1919년 오스만 내각은 전범 재판을 열어 주모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기도 했으나, 현재 튀르크의 후계 국가인 튀르키예는 조직적 '제노사이드'였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