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lt, 흙의 종류[편집]
암석과 광물질의 조각 중 하나로 점토보다 크고 모래보다 작다. 구성된 토양입자로 지질학에서 사용되는 입자 크기로 분류하자면 대략적으로 62.5μm ~ 3.9μm 사이의 입자이지만, 학자와 기관에 따라 기준은 조금씩 다르다.
약자는 M으로 스웨덴어의 mo에서 따왔다.
한자 표현으로는 미사(微沙/微砂)에 해당한다.
점토와 모래의 단점만 가지고 있는 토양으로 일정량의 수분을 흡수하면 더 이상 수분이 흡수가 안 되며 배수도 잘 안 된다. 기반 토양으로도 부적절해서 건물을 세울 수도 없다.
또한 모래보다 가볍고 점성이 없는 특징 때문에 물에 잘 부유하는데, 깨끗한 물도 바닥의 실트를 조금만 건드리면 엇하는 사이 순식간에 흙탕물이 되어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게 된다. 이를 실트 부유라고 한다. 질소 마취와 함께 수중 다이버들의 사고를 일으키는 사망 플래그 중 하나로 다이빙 사고 기록은 백이면 백 실트 부유로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길을 잃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약자는 M으로 스웨덴어의 mo에서 따왔다.
한자 표현으로는 미사(微沙/微砂)에 해당한다.
점토와 모래의 단점만 가지고 있는 토양으로 일정량의 수분을 흡수하면 더 이상 수분이 흡수가 안 되며 배수도 잘 안 된다. 기반 토양으로도 부적절해서 건물을 세울 수도 없다.
또한 모래보다 가볍고 점성이 없는 특징 때문에 물에 잘 부유하는데, 깨끗한 물도 바닥의 실트를 조금만 건드리면 엇하는 사이 순식간에 흙탕물이 되어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게 된다. 이를 실트 부유라고 한다. 질소 마취와 함께 수중 다이버들의 사고를 일으키는 사망 플래그 중 하나로 다이빙 사고 기록은 백이면 백 실트 부유로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길을 잃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2. 준말[편집]
주로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를 줄여 '실트'라고 한다. 특정 해시태그를 실트로 올려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운동이 간간이 일어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