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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한국2.2. 중국2.3. 일본2.4. 베트남
3. 비유적 의미
3.1. 위키계
3.1.1. 대한위키실록3.1.2. 백괴사전의 나무위키실록

1. 개요[편집]

실록이란 전근대 동아시아 국가에서 정사 편찬을 위해 작성한 역사 기록으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실록으로는 조선왕조실록이 있다.

2. 목록[편집]

2.1. 한국[편집]

  • 고려왕조실록[1]
  • 조선왕조실록

2.2. 중국[편집]

2.3. 일본[편집]

  • 일본 몬토쿠 덴노 실록(일본 문덕천황 실록)

2.4. 베트남[편집]

  • 대남실록

3. 비유적 의미[편집]

인터넷상에서 특정 인물 또는 커뮤니티의 행적을 박제하는 행위를 실록에 빗대는 경우도 종종 있다.

3.1. 위키계[편집]

3.1.1. 대한위키실록[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한위키실록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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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1.2. 백괴사전의 나무위키실록[편집]

3.1.2.1. Orbit의 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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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 Orbit의 난 (2015년 11월 13일) ===
중재자 Orbit이 자신을 포함한 운영진과 몇몇 일반사용자를 무기한 차단한 사건이다. 당일 오후 11시 30분 경 중재자로서의 적절하지 못한 언행에 탄핵 소추를 받은 Orbit은 중재자로서의 권한을 이용해 차단군을 이끌고 나무위키 국회를 포위했다. 국회를 포위한 그는 그안에서 회의중이던 운영진을 자신을 포함해서 모조리 차단해버렸다. 그리고 자신에게 반하는 이용자들 역시 차단되었다. 무정부상태가 된 나무위키 제국은 1시간 30분 정도 심각한 반달을 겪었다. 특히 장자바오역 산사나무 월량도의 반달이 가장 심했다. 그 사이 국회 안에서 차단된 운영진은 황제이자 개발자로서 존재하는 namu를 불러 차단을 풀었다. Orbit의 난으로 힘을 얻은 namu가 정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1] 고려사 및 고려사절요 편찬의 기초가 되었으나 지금은 현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