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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인간의 신경계는 수정 후 약 3주경 배아의 외배엽에서 형성되기 시작한다. 1891년 독일의 해부학자 빌헬름 폰 발다이어가 '뉴런'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안하며 신경계의 기본 단위를 정의했다. 1906년에는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과 카밀로 골지가 신경 조직의 구조를 밝혀낸 공로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하며 현대 신경과학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2년 앨런 호지킨과 앤드루 헉슬리는 신경 신호 전달의 핵심인 활동 전위(Action Potential)의 수학적 모델을 정립하여 신경 전달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2020년대 현재는 손상된 신경을 복구하는 재생 의학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통해 신경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