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잔드 왕조 시대(1750년~1794년)에는 페르시아의 수도로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이때 건축된 카림 칸 성채와 바킬 바자르는 오늘날까지 시라즈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또한 인근에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보여주는 페르세폴리스와 파사르가다에 유적이 위치해 있어 관광의 요충지 역할도 한다. 분홍색 타일이 아름다운 '나시르 알 물크 모스크(핑크 모스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에람 정원'은 시라즈의 탐미적인 예술성을 상징한다. 오늘날에는 교육과 산업의 중심지이자 이란 내에서 가장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지닌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